창립 70주년, 그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에 선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먼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를 기한으로 ▲유네스코에서 대한민국의 리더십 강화 ▲지속가능발전목표(SDGs) 달성을 위한 국제협력과 연대 촉진 ▲유네스코 가치 확산 및 참여 진작을 중점목표로 삼은 바 있습니다. 이어서 지난해 새로운 사명과 비전을 선포하고, 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‘일하는 방식’부터 바꾸면서 좀 더 현실적이고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. 성공적인 70년을 넘어,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한위의 새해 다짐을 소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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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 칼럼 | 창립 70주년 맞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브랜드 정체성
유네스코하면 교육, 유산, 문화인데 왜 교육, 유산, 문화하면 유네스코가 아닐까요? 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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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들의 머릿속에 자리잡은 ‘유네스코한국위원회’의 브랜드는 어떠한 것일까요?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해 온 과정에서 각인됐던 한위의 브랜드와 앞으로의 브랜드는 어떤 점을 계승하고, 어떤 점을 바꾸어야 할까요? 김유경 한위 문화·정보커뮤니케이션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이 제안한 논의의 출발점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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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네스코의 한국인ㅣ김수현 유네스코방콕사무소장
"국제기구 진출을 원한다면 ‘국제기구 입사’를 목표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" 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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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0월 1일, 전 세계 54개 유네스코지역사무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방콕 소재 유네스코 지역사무소에 부임한 김수현 대표. 외교부와 여러 유엔 기구를 거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 온 김 대표는 개발원조를 비롯, 국제기구의 인도지원과 정무, 안보 및 행정 업무를 두루 다룬 전문가로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적지 않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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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스케치ㅣ2023 브릿지 2단계 동티모르 사업 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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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길에서 낙석을 만나고, 갑작스런 정전이 발생하고, 차가 도중에 서버리고…. 마치 어드벤처 영화를 보는 것 같지만, 모두가 이번 동티모르 출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. 12월임에도 무더위와 폭우를 뚫고 가야만 했던 출장길은 그토록 만만치가 않았는데, 그럼에도 저희 출장단의 마음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. 어째서였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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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2월, 유네스코뉴스가 온라인으로 새롭게 돌아옵니다
매주 손 안에서 손쉽게 읽어보는
‘미래를 준비하는 지식’ 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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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에 한 번, 오랜 기다림은 이제 그만!
유네스코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소식을 전해오던 『유네스코뉴스』가 2월부터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합니다. 더욱 쉽고 재미있고, 그러면서도 여러분의 삶에 ‘의미’가 될 수 있는 콘텐츠로 이제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. 우리의 미래를 향한 지적이고 양심적인 연대에 앞으로도 동참해 주실 거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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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기념일 작품 작가 인터뷰
1월 세계 교육의 날 / 한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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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스케치
2023 유네스코 라운드 테이블
2024년, 유네스코에서 한국이 가야 할 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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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재관 서신
주재관의 언어생활
불어로 말하기, 내겐 슬픔이자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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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원자 인터뷰
김광호 전(前)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
후원이 여전히 자연스런 선택인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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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난에서 벗어나 희망을 갖는 것이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요?
교육만이 아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.
글을 알면 질병을 이길 수 있고 기술을 배우면 일이 생기고 책을 읽으면 꿈이 생기니까요.
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."
-이영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친선대사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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